경북 농어민 수당 신청 91%…접수 기간 연장
입력 2023.02.28 (19:51)
수정 2023.02.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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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농어민 10명 가운데 1명은 아직 농어민 수당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6일부터 수당 신청을 받은 결과 21만여 농어가, 91.2%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접수 기한을 다음 달 1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신청 마감 후에는 자격심사를 거쳐 60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4월과 8월에 각각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6일부터 수당 신청을 받은 결과 21만여 농어가, 91.2%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접수 기한을 다음 달 1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신청 마감 후에는 자격심사를 거쳐 60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4월과 8월에 각각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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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농어민 수당 신청 91%…접수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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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2-28 19:51:30
- 수정2023-02-28 20:01:32
경북도내 농어민 10명 가운데 1명은 아직 농어민 수당 신청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6일부터 수당 신청을 받은 결과 21만여 농어가, 91.2%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접수 기한을 다음 달 1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신청 마감 후에는 자격심사를 거쳐 60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4월과 8월에 각각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6일부터 수당 신청을 받은 결과 21만여 농어가, 91.2%가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접수 기한을 다음 달 10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신청 마감 후에는 자격심사를 거쳐 60만 원의 농어민수당을 4월과 8월에 각각 30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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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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