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늘부터 1,600cc 미만 자가용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입력 2023.03.01 (07:35)
수정 2023.03.0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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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늘(1일)부터 자동차를 등록할 때 의무적으로 사야 하는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대상을 확대하고 요율도 인하합니다.
천6백씨씨 미만 자가용 차량을 등록할 때는 채권을 사지 않아도 되며, 그보다 배기량이 큰 차량은 요율을 최대 5퍼센트 포인트 낮춥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지역개발채권 발행액이 4백40억 원가량 감소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도 줄어들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천6백씨씨 미만 자가용 차량을 등록할 때는 채권을 사지 않아도 되며, 그보다 배기량이 큰 차량은 요율을 최대 5퍼센트 포인트 낮춥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지역개발채권 발행액이 4백40억 원가량 감소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도 줄어들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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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오늘부터 1,600cc 미만 자가용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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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1 07:35:44
- 수정2023-03-01 08:57:10
전라북도가 오늘(1일)부터 자동차를 등록할 때 의무적으로 사야 하는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대상을 확대하고 요율도 인하합니다.
천6백씨씨 미만 자가용 차량을 등록할 때는 채권을 사지 않아도 되며, 그보다 배기량이 큰 차량은 요율을 최대 5퍼센트 포인트 낮춥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지역개발채권 발행액이 4백40억 원가량 감소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도 줄어들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천6백씨씨 미만 자가용 차량을 등록할 때는 채권을 사지 않아도 되며, 그보다 배기량이 큰 차량은 요율을 최대 5퍼센트 포인트 낮춥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치로 지역개발채권 발행액이 4백40억 원가량 감소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 부담도 줄어들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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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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