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자리 2천200여 개 창출…120억 원 투입
입력 2023.03.01 (07:59)
수정 2023.03.0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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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등 3가지가 선정돼 국비 9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비 24억 원을 더 보태 모두 12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2천215개를 창출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조선·기자재와 관광·마이스 산업군 청년 취업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2년간 40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1천200만 원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 산업 고용안정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비용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비 24억 원을 더 보태 모두 12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2천215개를 창출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조선·기자재와 관광·마이스 산업군 청년 취업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2년간 40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1천200만 원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 산업 고용안정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비용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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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일자리 2천200여 개 창출…12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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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1 07:59:49
- 수정2023-03-01 08:42:49
부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 등 3가지가 선정돼 국비 9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비 24억 원을 더 보태 모두 12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2천215개를 창출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조선·기자재와 관광·마이스 산업군 청년 취업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2년간 40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1천200만 원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 산업 고용안정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비용을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비 24억 원을 더 보태 모두 120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 2천215개를 창출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조선·기자재와 관광·마이스 산업군 청년 취업자를 대상으로 본인이 2년간 400만 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같은 금액을 지원해 1천200만 원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등을 추진합니다.
또 서부산권 기계부품 산업 고용안정과 활성화를 위해서도 비용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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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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