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입력 2023.03.02 (07:42)
수정 2023.03.02 (09: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학을 맞아 경찰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보도와 차로가 분리되지 않은 통학로나 신호기가 없는 학교 주변 건널목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합동 단속할 예정입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보도와 차로가 분리되지 않은 통학로나 신호기가 없는 학교 주변 건널목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합동 단속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개학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
- 입력 2023-03-02 07:42:23
- 수정2023-03-02 09:07:07
개학을 맞아 경찰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보도와 차로가 분리되지 않은 통학로나 신호기가 없는 학교 주변 건널목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합동 단속할 예정입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보도와 차로가 분리되지 않은 통학로나 신호기가 없는 학교 주변 건널목을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합동 단속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