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사외이사 6명 중 3명 교체

입력 2023.03.02 (07:59) 수정 2023.03.0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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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빈대인 회장 내정자 체제에 맞춰 BNK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 사외이사 6명 중 3명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고, 이광주, 정영석, 김병덕 후보가 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빈 내정자의 회장 선임 절차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장과 경남은행장, 캐피탈 대표 선임을 마무리한 데 이어, 사외이사 교체와 임원 승진 등 후속 인선을 서두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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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금융지주, 사외이사 6명 중 3명 교체
    • 입력 2023-03-02 07:59:58
    • 수정2023-03-02 08:39:06
    뉴스광장(부산)
BNK금융그룹이 빈대인 회장 내정자 체제에 맞춰 BNK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현 사외이사 6명 중 3명이 임기 만료로 퇴임하고, 이광주, 정영석, 김병덕 후보가 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빈 내정자의 회장 선임 절차도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BNK금융은 부산은행장과 경남은행장, 캐피탈 대표 선임을 마무리한 데 이어, 사외이사 교체와 임원 승진 등 후속 인선을 서두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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