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올해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마무리
입력 2023.03.02 (10:13)
수정 2023.03.02 (1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업인 소득 증가를 위해 4년 전부터 추진된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마무리됩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올해 묵호항 인근 연안에 해삼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돌기 해삼 종자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묵호항에 돌기 해삼 양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서식지 조성과 해삼 종자 58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올해 묵호항 인근 연안에 해삼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돌기 해삼 종자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묵호항에 돌기 해삼 양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서식지 조성과 해삼 종자 58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시, 올해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마무리
-
- 입력 2023-03-02 10:13:25
- 수정2023-03-02 10:32:02
어업인 소득 증가를 위해 4년 전부터 추진된 해삼 특화양식단지 조성 사업이 올해 마무리됩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올해 묵호항 인근 연안에 해삼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돌기 해삼 종자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묵호항에 돌기 해삼 양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서식지 조성과 해삼 종자 58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동해시는 사업비 2억 6천여만 원을 투입해 올해 묵호항 인근 연안에 해삼 서식환경을 조성하고, 돌기 해삼 종자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동해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묵호항에 돌기 해삼 양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업비 8억 원을 들여 서식지 조성과 해삼 종자 58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