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택시·버스 시민모니터단 활동 시작
입력 2023.03.02 (10:37)
수정 2023.03.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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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공모를 거쳐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시민 270명으로 이뤄진 모니터단은 오는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직접 타 친절도와 안전운행, 교통시설물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과 개선 사항을 제보합니다.
시민모니터단의 제보는 해당 부서와 운수업체에 통보돼 운수업체 평가와 친절 기사 추천 등의 자료로 활용됩니다.
공모를 거쳐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시민 270명으로 이뤄진 모니터단은 오는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직접 타 친절도와 안전운행, 교통시설물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과 개선 사항을 제보합니다.
시민모니터단의 제보는 해당 부서와 운수업체에 통보돼 운수업체 평가와 친절 기사 추천 등의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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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택시·버스 시민모니터단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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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0:37:31
- 수정2023-03-02 10:56:52
광주 시내버스와 택시의 친절도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대중교통 시민모니터단이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공모를 거쳐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시민 270명으로 이뤄진 모니터단은 오는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직접 타 친절도와 안전운행, 교통시설물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과 개선 사항을 제보합니다.
시민모니터단의 제보는 해당 부서와 운수업체에 통보돼 운수업체 평가와 친절 기사 추천 등의 자료로 활용됩니다.
공모를 거쳐 선발된 다양한 분야의 시민 270명으로 이뤄진 모니터단은 오는 12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에 직접 타 친절도와 안전운행, 교통시설물 실태를 점검하고 불편과 개선 사항을 제보합니다.
시민모니터단의 제보는 해당 부서와 운수업체에 통보돼 운수업체 평가와 친절 기사 추천 등의 자료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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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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