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재·자살 분야 안전 취약”
입력 2023.03.02 (11:27)
수정 2023.03.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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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은 화재와 자살 분야에서 안전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안전지수 평가 결과를 보면 충북은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화재와 자살 분야에서 각각 3, 4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살은 1년 전보다 두 단계, 화재는 한 단계 떨어졌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진천, 음성은 범죄에서, 제천, 단양은 자살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안전지수 평가 결과를 보면 충북은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화재와 자살 분야에서 각각 3, 4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살은 1년 전보다 두 단계, 화재는 한 단계 떨어졌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진천, 음성은 범죄에서, 제천, 단양은 자살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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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화재·자살 분야 안전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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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1:27:39
- 수정2023-03-02 11:43:29
충북은 화재와 자살 분야에서 안전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안전지수 평가 결과를 보면 충북은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화재와 자살 분야에서 각각 3, 4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살은 1년 전보다 두 단계, 화재는 한 단계 떨어졌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진천, 음성은 범죄에서, 제천, 단양은 자살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난해 지역별 안전지수 평가 결과를 보면 충북은 전체 5개 등급 가운데 화재와 자살 분야에서 각각 3, 4등급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살은 1년 전보다 두 단계, 화재는 한 단계 떨어졌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가운데 진천, 음성은 범죄에서, 제천, 단양은 자살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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