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오늘부터 접수
입력 2023.03.02 (11:34)
수정 2023.03.02 (11: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오늘(2일)부터 접수합니다.
접수 장소는 원주시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입니다.
이 자금 지원은 대출금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과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의 보증을 해주는 특례보증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차보전과 특례보증 사업 모두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할 수 있습니다.
올해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규모는 60억 원입니다.
접수 장소는 원주시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입니다.
이 자금 지원은 대출금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과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의 보증을 해주는 특례보증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차보전과 특례보증 사업 모두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할 수 있습니다.
올해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규모는 60억 원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오늘부터 접수
-
- 입력 2023-03-02 11:34:37
- 수정2023-03-02 11:39:18
원주시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오늘(2일)부터 접수합니다.
접수 장소는 원주시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입니다.
이 자금 지원은 대출금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과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의 보증을 해주는 특례보증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차보전과 특례보증 사업 모두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할 수 있습니다.
올해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규모는 60억 원입니다.
접수 장소는 원주시 소상공인 종합정보센터입니다.
이 자금 지원은 대출금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과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의 보증을 해주는 특례보증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차보전과 특례보증 사업 모두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할 수 있습니다.
올해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규모는 60억 원입니다.
-
-
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강탁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