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전주을…탈당 후보 당선돼도 복당 안 돼”
입력 2023.03.02 (19:24)
수정 2023.03.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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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한병도 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탈당한 후보자가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심과 당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무공천이라는 중대한 결심을 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남은 후보들이 많다며 탈당한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까스로 부결된 것에 대해서는 갈등을 수습하고 단일대오를 구축하는 게 민주당의 능력이라고 본다며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심과 당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무공천이라는 중대한 결심을 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남은 후보들이 많다며 탈당한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까스로 부결된 것에 대해서는 갈등을 수습하고 단일대오를 구축하는 게 민주당의 능력이라고 본다며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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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전주을…탈당 후보 당선돼도 복당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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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9:24:04
- 수정2023-03-02 19:58:38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한병도 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탈당한 후보자가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심과 당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무공천이라는 중대한 결심을 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남은 후보들이 많다며 탈당한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까스로 부결된 것에 대해서는 갈등을 수습하고 단일대오를 구축하는 게 민주당의 능력이라고 본다며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심과 당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무공천이라는 중대한 결심을 했고, 이를 지키기 위해 남은 후보들이 많다며 탈당한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복당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까스로 부결된 것에 대해서는 갈등을 수습하고 단일대오를 구축하는 게 민주당의 능력이라고 본다며 정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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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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