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국 서부지역 시장 개척 나서
입력 2023.03.02 (19:34)
수정 2023.03.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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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서부지역 충칭, 청두, 쿤밍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설 식품·화장품 기업 15곳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중국 현지에서의 판촉 활동과 유망 전시회 참여,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 등이 지원됩니다.
한편, 이 사업에 참여한 도내 3개 기업이 지난 2년간 3억 원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중국 현지에서의 판촉 활동과 유망 전시회 참여,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 등이 지원됩니다.
한편, 이 사업에 참여한 도내 3개 기업이 지난 2년간 3억 원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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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중국 서부지역 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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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9:34:04
- 수정2023-03-02 19:58:29
경상북도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서부지역 충칭, 청두, 쿤밍을 대상으로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설 식품·화장품 기업 15곳을 모집합니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중국 현지에서의 판촉 활동과 유망 전시회 참여,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 등이 지원됩니다.
한편, 이 사업에 참여한 도내 3개 기업이 지난 2년간 3억 원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선정된 기업들에는 중국 현지에서의 판촉 활동과 유망 전시회 참여, 현지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 등이 지원됩니다.
한편, 이 사업에 참여한 도내 3개 기업이 지난 2년간 3억 원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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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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