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전국 첫 마음학기제 시범운영
입력 2023.03.02 (19:35)
수정 2023.03.02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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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마음 학기제를 시범 도입합니다.
마음 학기제는 초등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자기조절력 향상을 돕는 교과와 체험학습 15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시 교육청은 올해 12곳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50곳, 2015년에는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서 마음 학기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마음 학기제는 초등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자기조절력 향상을 돕는 교과와 체험학습 15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시 교육청은 올해 12곳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50곳, 2015년에는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서 마음 학기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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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교육청, 전국 첫 마음학기제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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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19:35:16
- 수정2023-03-02 20:00:37
대구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전국 처음으로 마음 학기제를 시범 도입합니다.
마음 학기제는 초등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자기조절력 향상을 돕는 교과와 체험학습 15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시 교육청은 올해 12곳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50곳, 2015년에는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서 마음 학기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마음 학기제는 초등 5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정서 회복과 자기조절력 향상을 돕는 교과와 체험학습 15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시 교육청은 올해 12곳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50곳, 2015년에는 관내 모든 초·중학교에서 마음 학기제를 전면 시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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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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