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 발족
입력 2023.03.02 (21:40)
수정 2023.03.02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의당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의당,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 발족
-
- 입력 2023-03-02 21:40:46
- 수정2023-03-02 21:53:07
정의당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의료 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지역 공공의대 추진사업단을 발족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강은미 의원은 의료 기관과 의사 수가 서울 등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지방에서는 응급과 분만, 심뇌혈관 질환 등 필수 의료서비스를 담당할 의사를 제대로 구할 수 없는 실정이라며 국립 의전원과 지역 공공의대 설립 등을 포함한 의대 정원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