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글로벌 특구 ‘사활’
입력 2023.03.02 (21:50)
수정 2023.03.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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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포항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국가 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포스코케미칼과 에코프로 등을 통해 연간 100만 톤의 양극재 생산을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화단지는 올 상반기 산업부 등의 평가와 국가 첨단전략산업위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포스코케미칼과 에코프로 등을 통해 연간 100만 톤의 양극재 생산을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화단지는 올 상반기 산업부 등의 평가와 국가 첨단전략산업위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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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이차전지 특화단지·글로벌 특구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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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21: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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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포항을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 국가 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포스코케미칼과 에코프로 등을 통해 연간 100만 톤의 양극재 생산을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화단지는 올 상반기 산업부 등의 평가와 국가 첨단전략산업위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경북도는 2030년까지 포스코케미칼과 에코프로 등을 통해 연간 100만 톤의 양극재 생산을 목표로 핵심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겠다며 특화단지 지정의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화단지는 올 상반기 산업부 등의 평가와 국가 첨단전략산업위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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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영 기자 a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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