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91개 초·중·고 개학…‘노마스크’ 대면 입학
입력 2023.03.02 (21:51)
수정 2023.03.02 (2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의 991개 초·중·고등학교도 오늘(2일) 4년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없이 대면 입학식을 치르고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창원 남산초등학교도 오늘 체육관에서 신입생 19명의 입학식을 열고 선물 증정과 책 읽어주는 어머니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모든 학교에서 발열 검사와 실내 마스크 착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의무 등이 폐지됩니다.
창원 남산초등학교도 오늘 체육관에서 신입생 19명의 입학식을 열고 선물 증정과 책 읽어주는 어머니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모든 학교에서 발열 검사와 실내 마스크 착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의무 등이 폐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991개 초·중·고 개학…‘노마스크’ 대면 입학
-
- 입력 2023-03-02 21:51:30
- 수정2023-03-02 22:10:54
경남의 991개 초·중·고등학교도 오늘(2일) 4년 만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없이 대면 입학식을 치르고 새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창원 남산초등학교도 오늘 체육관에서 신입생 19명의 입학식을 열고 선물 증정과 책 읽어주는 어머니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모든 학교에서 발열 검사와 실내 마스크 착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의무 등이 폐지됩니다.
창원 남산초등학교도 오늘 체육관에서 신입생 19명의 입학식을 열고 선물 증정과 책 읽어주는 어머니 행사 등을 했습니다.
오늘부터 모든 학교에서 발열 검사와 실내 마스크 착용, 급식실 칸막이 설치 의무 등이 폐지됩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