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1개 초등학교 4년 만에 대면 입학식
입력 2023.03.02 (23:07)
수정 2023.03.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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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121개 초등학교에서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이 일제히 열렸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학식에 참가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학교 재량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잇따라 열립니다.
한편 올해 울산의 신입생 수는 초등학교 만 63명,중학교 만 천 43명, 고등학교 만 천 225명입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학식에 참가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학교 재량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잇따라 열립니다.
한편 올해 울산의 신입생 수는 초등학교 만 63명,중학교 만 천 43명, 고등학교 만 천 22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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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21개 초등학교 4년 만에 대면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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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23:07:11
- 수정2023-03-02 23:16:23
울산지역 121개 초등학교에서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이 일제히 열렸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학식에 참가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학교 재량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잇따라 열립니다.
한편 올해 울산의 신입생 수는 초등학교 만 63명,중학교 만 천 43명, 고등학교 만 천 225명입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학식에 참가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학교 재량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잇따라 열립니다.
한편 올해 울산의 신입생 수는 초등학교 만 63명,중학교 만 천 43명, 고등학교 만 천 22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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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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