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생산직 채용 시작…홈페이지 접속 지연
입력 2023.03.02 (23:09)
수정 2023.03.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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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늘부터 생산직 신규 채용 원서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오전부터 인터넷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접속 지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차 오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이달 말쯤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 등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현대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생산직 신규 채용을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 400명, 내년 300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현대차 오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이달 말쯤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 등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현대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생산직 신규 채용을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 400명, 내년 300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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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생산직 채용 시작…홈페이지 접속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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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2 23:09:09
- 수정2023-03-02 23:16:24
현대자동차가 오늘부터 생산직 신규 채용 원서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오전부터 인터넷 채용 홈페이지에 접속자들이 몰리면서 접속 지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차 오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이달 말쯤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 등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현대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생산직 신규 채용을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 400명, 내년 300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현대차 오는 12일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이달 말쯤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 등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합니다.
현대차는 노사 합의에 따라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생산직 신규 채용을 실시하기로 하고 올해 400명, 내년 300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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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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