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21개 초등학교 4년 만에 대면 입학식

입력 2023.03.02 (23:21) 수정 2023.03.02 (23: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121개 초등학교에서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이 일제히 열렸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학식에 참가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학교 재량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잇따라 열립니다.

한편 올해 울산의 신입생 수는 초등학교 만 63명,중학교 만 천 43명, 고등학교 만 천 225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121개 초등학교 4년 만에 대면 입학식
    • 입력 2023-03-02 23:21:37
    • 수정2023-03-02 23:35:28
    뉴스9(울산)
울산지역 121개 초등학교에서 4년 만에 대면 입학식이 일제히 열렸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학생과 학부모 대부분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학식에 참가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학교 재량에 따라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입학식과 개학식이 잇따라 열립니다.

한편 올해 울산의 신입생 수는 초등학교 만 63명,중학교 만 천 43명, 고등학교 만 천 225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