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 의무 조정·마스크 전면 해제 논의 시작”
입력 2023.03.03 (12:19)
수정 2023.03.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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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면서, 정부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조정하는 등 관련 논의를 시작합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정례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해제 등 남아 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만 408명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정례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해제 등 남아 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만 408명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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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리 의무 조정·마스크 전면 해제 논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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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12:19:47
- 수정2023-03-03 12:24:38
코로나19 유행이 잦아들면서, 정부가 확진자 7일 격리 의무를 조정하는 등 관련 논의를 시작합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정례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해제 등 남아 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만 408명으로 전반적인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정례 회의에서 정부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해제 등 남아 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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