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등 13개 지자체,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입력 2023.03.03 (21:42)
수정 2023.03.0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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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와 상주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들이 오늘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비혁신·인구감소도시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성명서에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면 구도심 공동화를 초래한다며, 인구감소도시의 구도심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성명서에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면 구도심 공동화를 초래한다며, 인구감소도시의 구도심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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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시 등 13개 지자체,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공공기관 이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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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1:42:49
- 수정2023-03-03 22:26:46
제천시와 상주시 등 13개 지방자치단체들이 오늘 제천 청풍리조트에서 비혁신·인구감소도시에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성명서에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면 구도심 공동화를 초래한다며, 인구감소도시의 구도심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성명서에는 공공기관을 혁신도시로 이전하면 구도심 공동화를 초래한다며, 인구감소도시의 구도심으로 공공기관을 이전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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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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