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강경흠 도의원, 당원권 정지 10개월
입력 2023.03.03 (22:19)
수정 2023.03.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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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강경흠 도의원에게 당원 자격정지 10개월의 징계가 결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3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강경흠 도의원에게 당원자격정지 10개월 처분을 내렸다며 징계가 확정되면 당원으로서의 모든 권한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당내 선출직 공직자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청원되는 경우 무조건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3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강경흠 도의원에게 당원자격정지 10개월 처분을 내렸다며 징계가 확정되면 당원으로서의 모든 권한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당내 선출직 공직자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청원되는 경우 무조건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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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강경흠 도의원, 당원권 정지 10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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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2:19:17
- 수정2023-03-03 22:27:58
최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강경흠 도의원에게 당원 자격정지 10개월의 징계가 결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3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강경흠 도의원에게 당원자격정지 10개월 처분을 내렸다며 징계가 확정되면 당원으로서의 모든 권한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당내 선출직 공직자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청원되는 경우 무조건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3일) 윤리심판원 회의를 열고 강경흠 도의원에게 당원자격정지 10개월 처분을 내렸다며 징계가 확정되면 당원으로서의 모든 권한이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앞으로 당내 선출직 공직자가 음주운전으로 징계 청원되는 경우 무조건 제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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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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