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서귀포까지 원정 절도 30대 구속 송치
입력 2023.03.03 (22:22)
수정 2023.03.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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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세 차례에 걸쳐 서귀포시 대정읍의 단독주택 3곳에 침입해, 1,3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절도를 목적으로 대전에서 제주로 와,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빈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세 차례에 걸쳐 서귀포시 대정읍의 단독주택 3곳에 침입해, 1,3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절도를 목적으로 대전에서 제주로 와,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빈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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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에서 서귀포까지 원정 절도 3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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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3 22:22:37
- 수정2023-03-03 22:27:58
서귀포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세 차례에 걸쳐 서귀포시 대정읍의 단독주택 3곳에 침입해, 1,3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절도를 목적으로 대전에서 제주로 와,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빈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에 사는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세 차례에 걸쳐 서귀포시 대정읍의 단독주택 3곳에 침입해, 1,300여만 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절도를 목적으로 대전에서 제주로 와, 인적이 드문 곳에 있는 출입문이 잠기지 않은 빈집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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