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창원시, 노인·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입력 2023.03.04 (21:33) 수정 2023.03.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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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사업비 2천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5만 6천 개를 지원합니다.

유형별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계도 사업 3천 명, 취약계층 '노노케어 사업' 2천 명, 경로당이나 지역아동센터 안전 진단 사업 140명 등입니다.

또, 창원시도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80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형태는 공공근로가 689명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 118명으로 환경정비사업이나 재활용폐기물선별작업 등 273개 사업장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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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창원시, 노인·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지원
    • 입력 2023-03-04 21:33:52
    • 수정2023-03-04 22:32:20
    뉴스9(창원)
경상남도가 올해 사업비 2천억 원을 투입해 노인 일자리 5만 6천 개를 지원합니다.

유형별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앞 교통안전계도 사업 3천 명, 취약계층 '노노케어 사업' 2천 명, 경로당이나 지역아동센터 안전 진단 사업 140명 등입니다.

또, 창원시도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하고 80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형태는 공공근로가 689명이며, 지역공동체일자리 118명으로 환경정비사업이나 재활용폐기물선별작업 등 273개 사업장에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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