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거용 건물 아파트 60%…교육용 면적 낮아
입력 2023.03.04 (21:45)
수정 2023.03.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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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기준 전국 건축물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남의 주거용 건물은 아파트 60%, 단독주택 27%, 다가구주택 10%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민 1인당 차지하는 건축물 용도별 면적은 주거용 40㎡, 상업용 17㎡ 등으로 수도권보다 높았지만, 교육과 사회용으로 사용하는 면적은 경기도, 인천시와 비슷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경남도민 1인당 차지하는 건축물 용도별 면적은 주거용 40㎡, 상업용 17㎡ 등으로 수도권보다 높았지만, 교육과 사회용으로 사용하는 면적은 경기도, 인천시와 비슷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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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주거용 건물 아파트 60%…교육용 면적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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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4 21:45:20
- 수정2023-03-04 22:05:31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기준 전국 건축물 현황을 조사한 결과, 경남의 주거용 건물은 아파트 60%, 단독주택 27%, 다가구주택 10%로 나타났습니다.
경남도민 1인당 차지하는 건축물 용도별 면적은 주거용 40㎡, 상업용 17㎡ 등으로 수도권보다 높았지만, 교육과 사회용으로 사용하는 면적은 경기도, 인천시와 비슷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경남도민 1인당 차지하는 건축물 용도별 면적은 주거용 40㎡, 상업용 17㎡ 등으로 수도권보다 높았지만, 교육과 사회용으로 사용하는 면적은 경기도, 인천시와 비슷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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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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