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산불…3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3.03.06 (06:13)
수정 2023.03.06 (06: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7분 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문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농막 한 동과 산림 0.16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65명과 차량 15대를 동원해 진화잔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에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6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씨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65명과 차량 15대를 동원해 진화잔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에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6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씨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성주 산불…3시간 만에 진화
-
- 입력 2023-03-06 06:13:07
- 수정2023-03-06 06:20:23
오늘 새벽 0시 17분 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문방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농막 한 동과 산림 0.16헥타르를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65명과 차량 15대를 동원해 진화잔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에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6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씨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대원 65명과 차량 15대를 동원해 진화잔업에 나섰습니다.
산림당국은 농막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7시 20분쯤에는 충남 서산시 운산면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0.6ha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도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씨가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