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 ‘삼사라’,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입력 2023.03.06 (07:38) 수정 2023.03.0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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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인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영화, '삼사라'가 제73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전주 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들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있는 젊은 영화인 발굴과 작품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장편 기획을 선정해 제작, 투자하는 주요 산업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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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 ‘삼사라’,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입력 2023-03-06 07:38:26
    • 수정2023-03-06 09:01:22
    뉴스광장(전주)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인 로이스 파티뇨 감독의 영화, '삼사라'가 제73회 베를린영화제에서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전주 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들이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있는 젊은 영화인 발굴과 작품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는 전주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장편 기획을 선정해 제작, 투자하는 주요 산업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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