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급여·교육비 326억 원 지원
입력 2023.03.06 (09:55)
수정 2023.03.06 (11: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3만 7천여 명에게 326억 원의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학생에게 지급하는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중위소득 60~80% 이하 학생에 지원하며, 연 100만 원 안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연 23만 원 안에서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학생에게 지급하는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중위소득 60~80% 이하 학생에 지원하며, 연 100만 원 안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연 23만 원 안에서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교육청, 교육급여·교육비 326억 원 지원
-
- 입력 2023-03-06 09:55:09
- 수정2023-03-06 11:17:55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 3만 7천여 명에게 326억 원의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학생에게 지급하는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중위소득 60~80% 이하 학생에 지원하며, 연 100만 원 안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연 23만 원 안에서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합니다.
중위소득 50% 이하 학생에게 지급하는 교육급여는 교육활동지원비와 학비·교과서대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비는 중위소득 60~80% 이하 학생에 지원하며, 연 100만 원 안에서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과 연 23만 원 안에서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합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