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 광역조사팀 꾸려 해양 오염 대응
입력 2023.03.06 (09:57)
수정 2023.03.06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밤 같은 취약시간에 바다에 기름 등을 몰래 버리고 달아나는 해양오염 행위를 적발하기 위한 광역조사지원팀을 꾸렸습니다.
해경청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는 오염사고가 나면 전문 방제요원과 분석 요원, 수사요원 등이 참여하는 광역조사팀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울산 경남권 바다에서는 최근 3년간 23건의 불명 오염사고가 나 이 중 12건의 행위자를 적발했습니다.
해경청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는 오염사고가 나면 전문 방제요원과 분석 요원, 수사요원 등이 참여하는 광역조사팀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울산 경남권 바다에서는 최근 3년간 23건의 불명 오염사고가 나 이 중 12건의 행위자를 적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해해경, 광역조사팀 꾸려 해양 오염 대응
-
- 입력 2023-03-06 09:57:13
- 수정2023-03-06 10:43:01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밤 같은 취약시간에 바다에 기름 등을 몰래 버리고 달아나는 해양오염 행위를 적발하기 위한 광역조사지원팀을 꾸렸습니다.
해경청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는 오염사고가 나면 전문 방제요원과 분석 요원, 수사요원 등이 참여하는 광역조사팀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울산 경남권 바다에서는 최근 3년간 23건의 불명 오염사고가 나 이 중 12건의 행위자를 적발했습니다.
해경청은 원인이 뚜렷하지 않는 오염사고가 나면 전문 방제요원과 분석 요원, 수사요원 등이 참여하는 광역조사팀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부산·울산 경남권 바다에서는 최근 3년간 23건의 불명 오염사고가 나 이 중 12건의 행위자를 적발했습니다.
-
-
정민규 기자 hi@kbs.co.kr
정민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