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월, 경북서 다양한 봄 축제 열려
입력 2023.03.06 (19:33)
수정 2023.03.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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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다음 달까지 경북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25일부터 의성에서 산수유 마을 꽃맞이 축제가, 또 31일부터는 고령에서 대가야 축제가 진행되고 다음 달 29일부터는 문경에서 문경 찻사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봄 축제와 연계해 지역 특산물 판매도 늘릴 계획입니다.
오는 25일부터 의성에서 산수유 마을 꽃맞이 축제가, 또 31일부터는 고령에서 대가야 축제가 진행되고 다음 달 29일부터는 문경에서 문경 찻사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봄 축제와 연계해 지역 특산물 판매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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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4월, 경북서 다양한 봄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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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6 19:33:56
- 수정2023-03-06 1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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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아 다음 달까지 경북 곳곳에서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25일부터 의성에서 산수유 마을 꽃맞이 축제가, 또 31일부터는 고령에서 대가야 축제가 진행되고 다음 달 29일부터는 문경에서 문경 찻사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봄 축제와 연계해 지역 특산물 판매도 늘릴 계획입니다.
오는 25일부터 의성에서 산수유 마을 꽃맞이 축제가, 또 31일부터는 고령에서 대가야 축제가 진행되고 다음 달 29일부터는 문경에서 문경 찻사발 축제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봄 축제와 연계해 지역 특산물 판매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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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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