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잼버리 홍보대사에 ‘김이재·이광연’ 위촉

전라북도가 오는 8월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 잼버리 홍보대사에 김이재 경인교대 교수와 이광연 파시픽코리아 회장을 위촉했습니다.

김 교수는 지리학자이자 동남아 전문가로 홍보와 함께 대회 기록화를 맡습니다.

이 회장은 국내에 하나뿐인 할랄인증 대행 기관을 운영하는 만큼 이슬람교도 참가국 청소년들을 위한 자문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