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지난해 물품 공동구매로 49억여 원 절감”
입력 2023.03.07 (07:38)
수정 2023.03.07 (08: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 등 정보화기기 8천여 대와 학생용 태블릿 6만 8천여 대를 공동구매해 예산 49억 8천만 원을 아꼈다고 밝혔습니다.
물품 공동구매는 수요 물품의 규격과 납품 시기가 비슷한 품목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구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품 공동구매는 수요 물품의 규격과 납품 시기가 비슷한 품목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구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청 “지난해 물품 공동구매로 49억여 원 절감”
-
- 입력 2023-03-07 07:38:10
- 수정2023-03-07 08:22:29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 등 정보화기기 8천여 대와 학생용 태블릿 6만 8천여 대를 공동구매해 예산 49억 8천만 원을 아꼈다고 밝혔습니다.
물품 공동구매는 수요 물품의 규격과 납품 시기가 비슷한 품목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구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물품 공동구매는 수요 물품의 규격과 납품 시기가 비슷한 품목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구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