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입력 2023.03.07 (07:42)
수정 2023.03.07 (08: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면서 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울산시 남구를 비롯해 인천 중구와 전북 군산시 등 전국 3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주택은 1,905가구, 울주군은 1,87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울산시 남구를 비롯해 인천 중구와 전북 군산시 등 전국 3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주택은 1,905가구, 울주군은 1,87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관리지역 지정
-
- 입력 2023-03-07 07:42:41
- 수정2023-03-07 08:22:29
울산의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면서 울주군에 이어 남구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울산시 남구를 비롯해 인천 중구와 전북 군산시 등 전국 3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주택은 1,905가구, 울주군은 1,87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달 울산시 남구를 비롯해 인천 중구와 전북 군산시 등 전국 3개 지역을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말 기준 남구의 미분양 주택은 1,905가구, 울주군은 1,872가구로 집계됐습니다.
-
-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이현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