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 선택 확대하는 선거제도 개편 절실”
입력 2023.03.07 (07:51)
수정 2023.03.07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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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부산에서 전국 순회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주민 의원은 "영남 민주당 지지자는 자신이 지지한 사람을 국회로 못 보내 절망하며, 이런 구조가 깨져야 한다"며 유권자의 선택을 확대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혼합형 선거구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주민 의원은 "영남 민주당 지지자는 자신이 지지한 사람을 국회로 못 보내 절망하며, 이런 구조가 깨져야 한다"며 유권자의 선택을 확대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혼합형 선거구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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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권자 선택 확대하는 선거제도 개편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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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07:51:57
- 수정2023-03-07 07:57:44
내년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정치개혁과 선거제도 개편을 위한 의견 수렴을 위해 부산에서 전국 순회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주민 의원은 "영남 민주당 지지자는 자신이 지지한 사람을 국회로 못 보내 절망하며, 이런 구조가 깨져야 한다"며 유권자의 선택을 확대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혼합형 선거구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박주민 의원은 "영남 민주당 지지자는 자신이 지지한 사람을 국회로 못 보내 절망하며, 이런 구조가 깨져야 한다"며 유권자의 선택을 확대할 수 있는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혼합형 선거구제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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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 기자 psj3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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