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한마음병원, 첫 ‘생체 간 이식’ 성공

입력 2023.03.07 (08:15) 수정 2023.03.07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한마음병원이 장기이식센터를 연 뒤 처음으로 생체 간 이식술을 마쳤습니다.

한마음병원은 지난달 25일 주종우·김건국 교수팀 집도 하에 부녀 간 생체 간 이식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한마음병원, 첫 ‘생체 간 이식’ 성공
    • 입력 2023-03-07 08:15:44
    • 수정2023-03-07 08:28:24
    뉴스광장(창원)
창원한마음병원이 장기이식센터를 연 뒤 처음으로 생체 간 이식술을 마쳤습니다.

한마음병원은 지난달 25일 주종우·김건국 교수팀 집도 하에 부녀 간 생체 간 이식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