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0대 퇴직자 중소기업 경영자문 활용
입력 2023.03.07 (08:23)
수정 2023.03.0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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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5,60대 퇴직자를 중소기업의 경영자문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에 30명을 선발합니다.
선발 대상은 만50세 이상 69세 미만의 미취업자 가운데, 경영전략이나 인사, 재무회계 등에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국가자격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자문위원으로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4개월 간 지역 중소기업에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면서, 월 130만 원 가량의 급여와 4대 보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선발 대상은 만50세 이상 69세 미만의 미취업자 가운데, 경영전략이나 인사, 재무회계 등에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국가자격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자문위원으로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4개월 간 지역 중소기업에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면서, 월 130만 원 가량의 급여와 4대 보험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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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60대 퇴직자 중소기업 경영자문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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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08:23:16
- 수정2023-03-07 09:12:29
대구시가 5,60대 퇴직자를 중소기업의 경영자문으로 활용하기로 하고, 올 상반기에 30명을 선발합니다.
선발 대상은 만50세 이상 69세 미만의 미취업자 가운데, 경영전략이나 인사, 재무회계 등에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국가자격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자문위원으로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4개월 간 지역 중소기업에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면서, 월 130만 원 가량의 급여와 4대 보험 지원을 받게 됩니다.
선발 대상은 만50세 이상 69세 미만의 미취업자 가운데, 경영전략이나 인사, 재무회계 등에 3년 이상의 경력 또는 국가자격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자문위원으로 선발되면 다음 달부터 4개월 간 지역 중소기업에서 기업활동 전반에 대한 자문을 하면서, 월 130만 원 가량의 급여와 4대 보험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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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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