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지난해 물품 공동구매로 49억여 원 절감”

입력 2023.03.07 (09:54) 수정 2023.03.0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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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지난해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 등 정보화기기 8천여 대와 학생용 태블릿 6만 8천여 대를 공동구매해 예산 49억 8천만 원을 아꼈다고 밝혔습니다.

물품 공동구매는 수요 물품의 규격과 납품 시기가 비슷한 품목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구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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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교육청 “지난해 물품 공동구매로 49억여 원 절감”
    • 입력 2023-03-07 09:54:40
    • 수정2023-03-07 10: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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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지난해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 등 정보화기기 8천여 대와 학생용 태블릿 6만 8천여 대를 공동구매해 예산 49억 8천만 원을 아꼈다고 밝혔습니다.

물품 공동구매는 수요 물품의 규격과 납품 시기가 비슷한 품목을 교육청에서 일괄 계약·구매하는 제도로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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