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창원 의대 설립’ 건의안 16일 채택
입력 2023.03.07 (10:05)
수정 2023.03.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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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해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입니다.
경남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경남의 의과대학 정원이 인구 만 명당 0.23명으로 전국 평균 60%선에 그치고 있고,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4개 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라며, 의대 추가 설립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경남의 의과대학 정원이 인구 만 명당 0.23명으로 전국 평균 60%선에 그치고 있고,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4개 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라며, 의대 추가 설립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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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창원 의대 설립’ 건의안 16일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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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10:05:44
- 수정2023-03-07 11:20:26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3/03/07/60_7620320.jpg)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창원지역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제출해 오는 16일 본회의에서 채택될 예정입니다.
경남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경남의 의과대학 정원이 인구 만 명당 0.23명으로 전국 평균 60%선에 그치고 있고,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4개 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라며, 의대 추가 설립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경남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경남의 의과대학 정원이 인구 만 명당 0.23명으로 전국 평균 60%선에 그치고 있고, 경남 18개 시군 가운데 14개 곳이 응급의료 취약지라며, 의대 추가 설립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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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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