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627명 신규 확진…확진자 1명 치료 받다 숨져

입력 2023.03.07 (11:01) 수정 2023.03.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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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79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달부터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591명, 지난 1일 607명, 2일 348명, 3일 580명, 4일 506명, 5일 507명, 6일 224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 6천5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103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54개 가운데 4개를 사용하고 있어 7.4%를,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102개 가운데 31개를 사용하고 있어 30.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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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627명 신규 확진…확진자 1명 치료 받다 숨져
    • 입력 2023-03-07 11:01:19
    • 수정2023-03-07 11:31:14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7명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79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지역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지난 달부터 천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591명, 지난 1일 607명, 2일 348명, 3일 580명, 4일 506명, 5일 507명, 6일 224명 등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177만 6천52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3천103명입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54개 가운데 4개를 사용하고 있어 7.4%를, 준 중환자 지정 병상은 102개 가운데 31개를 사용하고 있어 30.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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