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성형외과 진료실 영상 유출…경찰 해당 병원 조사

입력 2023.03.07 (11:07) 수정 2023.03.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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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촬영된 IP 카메라 영상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오늘(7일) 오전 해당 병원 원장 등을 불러, 해킹 피해 사실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병원 측은 진료실에 설치된 IP카메라 영상이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 어제(6일)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병원 측은 IP카메라가 해킹돼 영상이 유출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영상에 신체가 노출된 피해자의 신고는 없었다며, 해킹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영상이 유출된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성형외과 환자들의 모습이 촬영된 진료실 IP카메라 영상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됐습니다.

IP카메라는 유·무선 인터넷과 연결돼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내거나 원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어제 일부 사이트 게시물을 삭제 조치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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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성형외과 진료실 영상 유출…경찰 해당 병원 조사
    • 입력 2023-03-07 11:07:00
    • 수정2023-03-07 11:08:49
    사회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촬영된 IP 카메라 영상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오늘(7일) 오전 해당 병원 원장 등을 불러, 해킹 피해 사실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병원 측은 진료실에 설치된 IP카메라 영상이 유출된 사실을 파악하고, 어제(6일) 경찰에 피해 사실을 알렸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병원 측은 IP카메라가 해킹돼 영상이 유출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영상에 신체가 노출된 피해자의 신고는 없었다며, 해킹 등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영상이 유출된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당 성형외과 환자들의 모습이 촬영된 진료실 IP카메라 영상이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포됐습니다.

IP카메라는 유·무선 인터넷과 연결돼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내거나 원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어제 일부 사이트 게시물을 삭제 조치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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