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스타트업 육성”…500억 규모 우주펀드 조성

입력 2023.03.07 (14:18) 수정 2023.03.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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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주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500억 원 규모 모태펀드 조성을 위한 ‘뉴스페이스투자지원사업’ 운용사 모집에 나섰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50억 원을 출자해 모두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2027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을 출자해 500억 원 규모 이상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태펀드는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개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벤처캐피털에 출자하는 펀드입니다.

올해는 우주산업 저변 확대와 다양한 기업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대상을 발사체, 인공위성을 위시한 우주산업 관련 모든 기업으로 설정했습니다. 주목적 투자 비율도 정부 출자 비율보다 높은 60%입니다.

기술 개발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우주 분야 특성을 고려해 투자 기간은 5년, 회수 기간도 5년으로 설정했습니다.

투자 목표율을 달성한 운용사에는 관리보수 추가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합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우주산업은 태동기로 대부분 기업이 영세하거나 신생인 기업이 많다”며 “이번 전용 펀드가 자금 조달이 어려운 국내 우주 기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운용사는 8일 공고되는 ‘한국모태펀드 2023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공고’에서 자세한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공고 제안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조선학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대한민국 우주 경제 본격화를 위해서는 민간 우주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가 필수”라며 “이번에 조성하는 펀드가 우주 경제 시대를 여는 대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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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07 14:18:33
    • 수정2023-03-07 14: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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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우주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500억 원 규모 모태펀드 조성을 위한 ‘뉴스페이스투자지원사업’ 운용사 모집에 나섰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50억 원을 출자해 모두 100억 원 규모 펀드를 조성하고, 2027년까지 5년간 총 250억 원을 출자해 500억 원 규모 이상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모태펀드는 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개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벤처캐피털에 출자하는 펀드입니다.

올해는 우주산업 저변 확대와 다양한 기업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기 위해 주목적 투자대상을 발사체, 인공위성을 위시한 우주산업 관련 모든 기업으로 설정했습니다. 주목적 투자 비율도 정부 출자 비율보다 높은 60%입니다.

기술 개발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우주 분야 특성을 고려해 투자 기간은 5년, 회수 기간도 5년으로 설정했습니다.

투자 목표율을 달성한 운용사에는 관리보수 추가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합니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우주산업은 태동기로 대부분 기업이 영세하거나 신생인 기업이 많다”며 “이번 전용 펀드가 자금 조달이 어려운 국내 우주 기업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운용사는 8일 공고되는 ‘한국모태펀드 2023년 2차 정시 출자사업 공고’에서 자세한 기준을 볼 수 있습니다. 공고 제안서는 다음 달 3일부터 7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됩니다.

조선학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대한민국 우주 경제 본격화를 위해서는 민간 우주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가 필수”라며 “이번에 조성하는 펀드가 우주 경제 시대를 여는 대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기정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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