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이 3월 개학을 맞이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두 달간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과속과 신호위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주 지역 교통사고 7천 75건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는 352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는 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두 달간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과속과 신호위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주 지역 교통사고 7천 75건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는 352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는 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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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 개학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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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14:49:56
광주경찰청이 3월 개학을 맞이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합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두 달간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과속과 신호위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주 지역 교통사고 7천 75건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는 352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는 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경찰은 다음 달까지 두 달간 통학로와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특히 하교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과속과 신호위반,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위반 등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광주 지역 교통사고 7천 75건 가운데 어린이 교통사고는 352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는 1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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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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