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월 아파트 매매거래 766건…8개월 만에 최다
입력 2023.03.07 (23:00)
수정 2023.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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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일 기준 지난달 울산 아파트 매매거래 신고 건수는 766건으로, 895건을 기록했던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6월 895건에서 7월 650건으로 떨어지더니 지난해 하반기 내내 500건대를 유지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457건까지 떨어지면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거래량이 가장 적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일 기준 지난달 울산 아파트 매매거래 신고 건수는 766건으로, 895건을 기록했던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6월 895건에서 7월 650건으로 떨어지더니 지난해 하반기 내내 500건대를 유지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457건까지 떨어지면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거래량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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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월 아파트 매매거래 766건…8개월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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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3:00:14
- 수정2023-03-07 23:09:56
집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일 기준 지난달 울산 아파트 매매거래 신고 건수는 766건으로, 895건을 기록했던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6월 895건에서 7월 650건으로 떨어지더니 지난해 하반기 내내 500건대를 유지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457건까지 떨어지면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거래량이 가장 적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6일 기준 지난달 울산 아파트 매매거래 신고 건수는 766건으로, 895건을 기록했던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울산의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6월 895건에서 7월 650건으로 떨어지더니 지난해 하반기 내내 500건대를 유지했고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457건까지 떨어지면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거래량이 가장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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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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