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송정지구∼관문성 13㏊에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입력 2023.03.07 (23:03)
수정 2023.03.0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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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기후대응 도시숲인 '울산숲' 조성사업을 다음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울산시계인 관문성부터 송정지구까지 13.4㏊ 면적에 길이 6.5㎞, 폭 6∼20m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북구는 우선 올해 울산시계부터 호계역 구간 5.2㎞, 10.2㏊에 대한 도시숲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송정지구 1.3㎞, 3.2㏊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울산시계인 관문성부터 송정지구까지 13.4㏊ 면적에 길이 6.5㎞, 폭 6∼20m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북구는 우선 올해 울산시계부터 호계역 구간 5.2㎞, 10.2㏊에 대한 도시숲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송정지구 1.3㎞, 3.2㏊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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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송정지구∼관문성 13㏊에 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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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3:03:35
- 수정2023-03-07 23:09:56
울산 북구가 기후대응 도시숲인 '울산숲' 조성사업을 다음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울산시계인 관문성부터 송정지구까지 13.4㏊ 면적에 길이 6.5㎞, 폭 6∼20m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북구는 우선 올해 울산시계부터 호계역 구간 5.2㎞, 10.2㏊에 대한 도시숲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송정지구 1.3㎞, 3.2㏊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울산시계인 관문성부터 송정지구까지 13.4㏊ 면적에 길이 6.5㎞, 폭 6∼20m의 도시숲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북구는 우선 올해 울산시계부터 호계역 구간 5.2㎞, 10.2㏊에 대한 도시숲 조성공사를 진행하고, 내년에는 송정지구 1.3㎞, 3.2㏊에 대한 공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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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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