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울산 고용률 전국 최저…실업률은 네 번째 높아
입력 2023.03.07 (23:17)
수정 2023.03.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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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울산지역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반면 실업률은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 15세에서 64세 고용률은 64.6%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천 명 늘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8천 명 줄면서 자영업자도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1월 울산의 실업률은 4.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 경남, 인천에 이어 4번째로 높았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 15세에서 64세 고용률은 64.6%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천 명 늘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8천 명 줄면서 자영업자도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1월 울산의 실업률은 4.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 경남, 인천에 이어 4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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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울산 고용률 전국 최저…실업률은 네 번째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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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7 23:17:05
- 수정2023-03-07 23:24:52
지난 1월 울산지역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반면 실업률은 네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 15세에서 64세 고용률은 64.6%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천 명 늘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8천 명 줄면서 자영업자도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1월 울산의 실업률은 4.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 경남, 인천에 이어 4번째로 높았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울산지역 15세에서 64세 고용률은 64.6%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천 명 늘고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8천 명 줄면서 자영업자도 6천 명 감소했습니다.
반면 지난 1월 울산의 실업률은 4.4%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 경남, 인천에 이어 4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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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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