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단체 “삭감된 교육청 예산 재편성·통과시켜야”
입력 2023.03.08 (07:58)
수정 2023.03.0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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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연대 등 36개 시민사회단체가 지난해 삭감된 286억원의 울산교육청 당초예산을 재편성하고, 통과시킬 것을 울산교육청과 울산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 경비 절감을 위한 학생교육원 제주분원과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등의 예산 전액삭감은 고 노옥희 교육감에 대한 정치적 공세이자 민주주의 진전을 가록막는 퇴행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 경비 절감을 위한 학생교육원 제주분원과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등의 예산 전액삭감은 고 노옥희 교육감에 대한 정치적 공세이자 민주주의 진전을 가록막는 퇴행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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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개 단체 “삭감된 교육청 예산 재편성·통과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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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7:58:41
- 수정2023-03-08 08:18:44

울산교육연대 등 36개 시민사회단체가 지난해 삭감된 286억원의 울산교육청 당초예산을 재편성하고, 통과시킬 것을 울산교육청과 울산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 경비 절감을 위한 학생교육원 제주분원과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등의 예산 전액삭감은 고 노옥희 교육감에 대한 정치적 공세이자 민주주의 진전을 가록막는 퇴행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을 열고 학부모 경비 절감을 위한 학생교육원 제주분원과 민주시민교육, 인권교육 등의 예산 전액삭감은 고 노옥희 교육감에 대한 정치적 공세이자 민주주의 진전을 가록막는 퇴행적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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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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