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활주로 잔디밭 ‘화재’…정기 점검으로 지연
입력 2023.03.08 (08:03)
수정 2023.03.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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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반쯤 제주국제공항 보조활주로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항 자체 소방대가 곧바로 화재를 진압하면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와 별개로 어제 오후 1시를 전후해 약 30분간 비상시 관제탑에서 항공기에 전파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정기 점검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공항 자체 소방대가 곧바로 화재를 진압하면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와 별개로 어제 오후 1시를 전후해 약 30분간 비상시 관제탑에서 항공기에 전파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정기 점검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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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공항 활주로 잔디밭 ‘화재’…정기 점검으로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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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8:03:01
- 수정2023-03-08 08:09:49

어제 오후 2시 반쯤 제주국제공항 보조활주로 인근 잔디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항 자체 소방대가 곧바로 화재를 진압하면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와 별개로 어제 오후 1시를 전후해 약 30분간 비상시 관제탑에서 항공기에 전파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정기 점검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공항 자체 소방대가 곧바로 화재를 진압하면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이와 별개로 어제 오후 1시를 전후해 약 30분간 비상시 관제탑에서 항공기에 전파가 제대로 전달되는지 정기 점검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잇따라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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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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