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산불 예방에 행정력 총동원
입력 2023.03.08 (08:21)
수정 2023.03.0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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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들어 전남에서만 산불 27건이 발생해 산림 55ha가 피해를 봤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전담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산불 대부분이 인접 지역 소각행위에서 시작된다면서 산림보호법 위반자에게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등 무관용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들어 전남에서만 산불 27건이 발생해 산림 55ha가 피해를 봤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전담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산불 대부분이 인접 지역 소각행위에서 시작된다면서 산림보호법 위반자에게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등 무관용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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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산불 예방에 행정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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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8:21:33
- 수정2023-03-08 08:39:09

전라남도가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총동원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들어 전남에서만 산불 27건이 발생해 산림 55ha가 피해를 봤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전담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산불 대부분이 인접 지역 소각행위에서 시작된다면서 산림보호법 위반자에게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등 무관용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올해 들어 전남에서만 산불 27건이 발생해 산림 55ha가 피해를 봤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전담 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산불 대부분이 인접 지역 소각행위에서 시작된다면서 산림보호법 위반자에게 과태료 부과를 강화하는 등 무관용으로 엄중하게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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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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