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소년 유해업소 ‘룸카페’ 단속
입력 2023.03.08 (09:59)
수정 2023.03.0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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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는 10일까지 경찰과 함께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인 '룸카페' 단속에 나섭니다.
창원시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룸카페'에서 모텔과 같은 영업행위가 이뤄지거나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는지를 중점 점검합니다.
또,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표지 부착, 유해 행위 방조 등도 살펴봅니다.
창원시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룸카페'에서 모텔과 같은 영업행위가 이뤄지거나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는지를 중점 점검합니다.
또,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표지 부착, 유해 행위 방조 등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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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청소년 유해업소 ‘룸카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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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09:59:05
- 수정2023-03-08 10:55:53

창원시가 오는 10일까지 경찰과 함께 신종 청소년 유해업소인 '룸카페' 단속에 나섭니다.
창원시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룸카페'에서 모텔과 같은 영업행위가 이뤄지거나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는지를 중점 점검합니다.
또,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표지 부착, 유해 행위 방조 등도 살펴봅니다.
창원시는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한 '룸카페'에서 모텔과 같은 영업행위가 이뤄지거나 청소년 탈선 장소로 이용되는지를 중점 점검합니다.
또, 청소년 출입과 고용 금지 표지 부착, 유해 행위 방조 등도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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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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