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실화자 무관용·산불 많은 시군 불이익”
입력 2023.03.08 (10:18)
수정 2023.03.0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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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불 발생이 잇따르자 경상북도는 실화자에게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법에 따라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군 평가 때 산불이 많이 난 시·군에는 예산 등에서 불이익을 주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시·군은 각종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경북에서는 3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해 190㏊가 넘는 임야가 소실됐습니다.
또 시·군 평가 때 산불이 많이 난 시·군에는 예산 등에서 불이익을 주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시·군은 각종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경북에서는 3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해 190㏊가 넘는 임야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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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 “실화자 무관용·산불 많은 시군 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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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0:18:01
- 수정2023-03-08 11:09:30

최근 산불 발생이 잇따르자 경상북도는 실화자에게 무관용 원칙으로 관련법에 따라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군 평가 때 산불이 많이 난 시·군에는 예산 등에서 불이익을 주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시·군은 각종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경북에서는 3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해 190㏊가 넘는 임야가 소실됐습니다.
또 시·군 평가 때 산불이 많이 난 시·군에는 예산 등에서 불이익을 주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은 시·군은 각종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경북에서는 30여 건의 산불이 발생해 190㏊가 넘는 임야가 소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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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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