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장날 시골집 빈집털이 2인조 구속
입력 2023.03.08 (10:39)
수정 2023.03.0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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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는 장날에 비어있는 시골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70대와 60대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산 울주군 일대 주택 7곳을 돌며 2,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장날에 창문이 열린 집을 골라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산 울주군 일대 주택 7곳을 돌며 2,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장날에 창문이 열린 집을 골라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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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장날 시골집 빈집털이 2인조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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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3-08 10:39:22
- 수정2023-03-08 10:45:05

울산 울주경찰서는 장날에 비어있는 시골집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70대와 60대를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산 울주군 일대 주택 7곳을 돌며 2,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장날에 창문이 열린 집을 골라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울산 울주군 일대 주택 7곳을 돌며 2,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장날에 창문이 열린 집을 골라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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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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